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 날(음력 4월 8일, 양력 5월 19일)을 열흘 앞둔 9일 제주시 노형동 선린사에 연등이 내걸려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이 땅 위에 따스한 희망의 빛이 퍼지길 기원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