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김선영)가 지난 22일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원에서 진행한 '2021 제주예술문화축전'에서 제주농요보존회가 제주 일노래를 시연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40여 팀의 야외 무대 공연, 버스킹, 전시로 꾸며져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을 방문객들에게 예술로 감성 충전 기회를 제공했다. 이상국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