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제주특별자치도로 출범한지 15년, 다른 시도와는 다른 ‘법적인 지위’특별법 체계를 갖고 있다. 하지만 특별자치도가 도민과 괴리가 생기면서 향후 특별자치도의 법적인 지위와 지방자치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라일보와 (사)제주와미래연구원 제주의 소리 특별기획의 일환으로 '연방제 수준의 특별자치 가능한가?'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토론에는 김태윤 제주와미래연구원, 오영훈 제주시 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강창민 제주연구원 연구기획실장, 박건도 제주주민자치연대 참여자치위원장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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