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0시53분쯤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 소재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8분 만에 진압됐다. 이 화재로 비닐하우스 165.2㎡와 내부에 있던 집기류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1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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