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하나로타리클럽(취임회장 유성환·이임회장 이현주)은 지난 5일 제주시 용담1동 미래컨벤션센터에서 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갖고 사랑의 쌀 760㎏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부했다. 이번 물품은 제주하나로타리클럽에서 이취임식을 기념해 받은 쌀 화환을 기탁한 것으로, 평화양로원과 제주시희망원을 통해 도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다. 유성환 취임회장은 "봉사를 최우선으로 회원들과 함께 교류하고 발전해 명품클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제주하나로타리클럽은 2017년 창립 이래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기부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대륜동 사랑의 밑반찬 나눔사업 찾아가는 남성마을 행복 생일 밥상 연동지역협의체 취약계층에 냉장고 지원 동부소방서 의소대연합 시민구조대 위문 제주시농협 조합원 스마트폰 활용교육 오현중 사제동행 요가 프로그램 운영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