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일부지역의 낮 최고 체감온도가 35℃에 육박한 가운데, 제주시 구좌읍 만장굴을 찾은 관광객들이 더위를 식히며 신비 가득한 동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이상국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