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제주시 한림읍 귀덕리 해안에서 어민들이 무더운 날씨 속에 덤장 그물 보수작업을 하고 있다. 덤장은 물고기가 다니는 길목에 막대를 박아 그물을 울타리처럼 두르고 물고기를 원통 안으로 몰아넣어 잡는 그물을 일컫는다. 강희만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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