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발리섬 덴파사 리조트 인근 해변에서 지난 9일(현지시간) 석양이 지는 동안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발리섬의 석양속으로 코로나19의 폭풍은 사라진 듯 하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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