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18일 문·이과 통합 체제로 처음 치러지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두달여 앞두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마지막 모의평가가 1일 도내 고등학교 등에서 실시됐다. 이날 9월 모의평가에는 고3 재학생 6200여명, 졸업생 1000여명 등 7300여명이 응시했다. 사진은 제주제일고등학교 교실. 이상국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