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6일 진행된 한라일보의 '2021년 제3차 제주섬 글로벌 에코투어'는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소재 백약이오름 맞은편 주차장에서 시작해 동거문이오름, 구좌·성산곶자왈, 광활한 목장, 높은오름을 지나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됐다. 이번 에코투어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를 최대한 낮추기 위해 최소한의 인원으로만 이뤄졌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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