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회
추석 끝난 제주지방 당분간 '맑음'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1. 09.22. 16:21:40
추석 연휴가 끝난 제주는 당분간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23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에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겠다"며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4일에는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기온은 23일 아침 최저기온 22~23℃, 낮 최고기온 26~27℃의 분포를 보이겠으며, 24일은 아침 최저기온 19~20℃, 낮 최고기온 26℃ 안팎으로 예상됐다.

 한편 제주는 오는 29일 오전까지 비소식 없이 맑거나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