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멜버른의 시민들이 4일(현지시간) 앨버트 파크 호수 주변에서 산책하고 있다. 멜버른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 조치를 유지하고 있는 도시가 됐다. 종전 기록은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245일이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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