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더위가 이어지더니 10일 제주시 도두동 마을 진입로의 벚나무에 벚꽃이 활짝 폈다. 제주지역엔 12일 비가 내린 후 본격적인 가을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강희만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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