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제주지방에 강풍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강한 바람으로 해안지역을 찾은 관광객들의 머리카락이 휘날리고 있다. 제주지방은 찬 공기가 내려오면 18일까지 아침 최저기온이 10~11℃에 머무는 등 쌀쌀한 날씨가 예상된다. 17일까지 바람도 순강풍속 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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