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 도요지(제주도지정기념물 제58-4호)의 지붕 부분이 함몰된 채 장기간 방치돼 있다. 도요지는 도기를 굽던 가마가 있었던 자리다. 강희만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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