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기술로 난청인에게 희망을" 윤광영 대표는 "고객의 소리를 가슴으로 듣고 실천하는 등 맑고 또렷한 소리를 들려주기 위해 사명감을 갖고 일하고 있다"며 "시중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다양한 보청기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702-5995. “전기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최선" 김용석 대표는 "서비스 향상에 더욱 노력하면서 전기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발전과 고객 만족에 이바지하기 위해 사명감을 갖고 일하겠다"고 말했다. ☎ 726-5115~6.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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