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성장" 현재웅 대표이사는 "제주 대표기업으로 '제주도'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729-1960. “명실상부 도민의 발 역할 최선" 또 안전운행과 친절 서비스를 통해 승객들에게 신뢰받는 운수업체로 거듭나고 있으며, 고객 편의를 위해 차량 고급화 및 내부 인테리어 개선에도 노력하고 있다. 강지윤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더욱 편안한 승객 운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13-7000. “지역사회 건강지킴이 역할 수행" 현재식 본부장은 "지역주민에게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개개인이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질병 예방 활동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740-0200. 이태윤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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