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민예총이 주최하고 신축항쟁 120주년 기념사업회가 주관한 1901년 신축항쟁 '장두 추모굿'이 7일 제주시 도심 관덕정 마당에서 열려 제주큰굿보존회 서순실 심방의 집전으로 120년 전 신축항쟁으로 희생된 이들을 위무하고 살아남은 자와 살아가야 하는 터전을 함께 치유하는 '상생의 굿'이 펼쳐지고 있다. 강희만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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