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제주총동문회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제주도 내 9개 고등학교를 찾아 3000명의 학생과 교사를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 활동은 동문들이 기탁한 모교 발전기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마스크 스트랩과 경희한방병원에서 만든 청인유쾌환 100박스를 전달하며 제주 지역사회에 작은 격려의 틀을 만들고자 기획됐다. 도새마을부녀회 ‘새마을부녀봉사상’ 시상식 또 새마을중앙회장 표창에 용담2동 윤미경 외 1명, 부녀중앙회장 표창에 삼도1동 부영숙 외 1명, 도지사 표창에 애월읍 김신자 외 11명, 도새마을회장 표창에 한림읍 이경출 외 3명 등이 각각 표창을 받았다. 강수진 국립발레단장 초청 도민과 만남 강수진 단장은 모나코 왕립발레학교를 졸업했고 1985년 스위스 로잔 발레 콩쿠르에 한국인 최초로 입상했다. 1986년부터 2016년까지 독일 슈투트가르트발레단에서 솔리스트와 수석무용수로 활동했다. 이번 행사는 선착순 제주도민 50명을 모집해 진행된다. 제주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 참고. 문의 800-9164. 연명의료결정제도·공용윤리위 협약 갱신식 서귀포가정상담소 여성폭력 추방 캠페인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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