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수도 베를린의 라이히슈타크(제국의회) 건물 앞 광장에 28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에 이주민과 난민 수용을 촉구하는 뜻이 담긴 수많은 초록색 등이 켜져 있다. 뒤쪽에는 '이제 그들을 받아들여라'라고 쓰인 대형 글씨가 불을 밝히고 있다. 유럽에는 전쟁과 빈곤 등을 피해 새 삶을 찾으려는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 출신 이주민과 난민들이 몰리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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