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컵 전국유도대회 남중부 -81㎏급에서 2위를 차지한 성준호(왼쪽 두 번째) 학생. 학교 운동부 지원 사업으로 유도 불모지로 일컬어지던 제주 애월중학교가 명문으로 거듭나고 있다. 올해 애월중은 각종 전국유도대회에서 메달을 수확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춘계 전국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여중부 강주연 -70㎏ 3위·남중부 김승우 -48㎏ 3위) ▷하계전국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남중부 최우빈 -55㎏ 2위)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겸 전국 소년체육대회(여중부 강주연 -70㎏ 3위) ▷제주컵 전국유도대회(남중부 -81㎏ 성준호 2위·여중부 -63㎏ 김민경 3위) ▷한국마사회 제주지역 본부장기 전도 유도대회(남중부 우수팀·여고부 -78㎏ 강주연 1위·남중부 -81㎏ 성준호 1위·남중부 -90㎏ 정지환 1위·여중부 -63㎏ 김민경 1위) 등이다. 이러한 성과는 1900만원에 달하는 대한체육회의 학교운동부 지원사업이 한 몫했다. 훈련 용품(웨이트 기구·초시계 등)과 유도복 지원이 이뤄지면서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훈련을 실시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강영 애월중 유도부 감독(애월중 체육 교사)은 "대한체육회의 각종 지원 혜택으로 애월중 학생들이 유도라는 종목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넓어졌고,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지원을 통해 마련된 훈련 시스템은 유망주 발굴과 대회에서의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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