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지난 11월9일과 10일 인터넷과 지면에 보도된 '희망의 무지개 속으로 들어가는 항공기'. 강희만 기자 한라일보 강희만 사진부장의 '희망의 무지개 속으로 들어가는 항공기'가 제227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피처&네이처'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안주영)는 소속 회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취재·보도사진 작품 중 심사를 거쳐 ▷뉴스 ▷스포츠 ▷피처&네이처 ▷스토리 ▷포트레이트 등 5개 부분 수상작을 23일 발표했다. 피처&네이처 최우수상 작품으로 선정된 강희만 부장의 '희망의 무지개 속으로 들어가는 항공기'는 지난 11월9일과 10일 한라일보 인터넷과 지면 5면에 보도된 사진으로 코로나19 일상회복 시행으로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제주공항에 착륙하는 항공기와 무지개를 통해 제대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희만 부장은 '차량 밑에서 대치중인 톰과 제리'라는 사진으로 2019년 한국보도사진전 '네이처'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올해는 '살고 싶어요.. 몸부림 치는 노루' 사진으로 8월 이달의 보도사진상 '피처&네이처'부분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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