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봉사의 주체 역할 최선" 특히 올해 8월까지 시행하는 부동산등기특별조치법에 의한 등기처리의 안덕면 자격보증인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의 어려운 법률문제의 해법을 그 의뢰인에게 제시, 해결하고 있다. 고택영 법무사는 "앞으로도 고객의 시각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친절한 법률상담과 변함없는 법률봉사의 주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755-7776. "최고의 품질의 제품 생산·공급 주력" 정병식 대표는 "수요자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다품종 소량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며 "모든 직원이 지속적인 신기술 개발과 고품질 제품 생산에 힘쓰는 데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743-6734. "고객 요구 충족한 수산물 제공"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수산물 공급을 위해 식품안전관리인증제도(HACCP)를 획득하는 등 다양한 상품과 고급스런 포장 서비스로 고객 신뢰도와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김경후 대표는 "고객 모니터링을 통해 고객 욕구와 가치를 극대화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편의를 위해 최근에는 온라인을 통해 고품질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 712-2082. 이태윤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