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문대림 이사장이 오늘(1월 25일) JDC를 떠났다. 문 이사장은 2019년 3월 JDC 이사장으로 취임해 약 3년간 재임했으며 임기 한 달을 남기고 퇴임했다. 문 이사장은 퇴임식에서 “JDC 임직원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 크나큰 영광이었다”며 “제2첨단과학기술단지의 착공이 제주도의회의 심사 보류로 함께하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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