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송당리마을제 중 새해 첫 행사인 '신과세제'가 13일(음력 1월 13일) 제주시 구좌읍 송당본향당에서 열려 마을 수호신에게 한 해의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제의가 진행되고 있다. 강희만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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