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에 적극적인 금융 지원" 특히 도내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금융 지원 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박상언 지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발전하고, 참신한 금융을 만들어 나가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711-4611. "코로나 시국 서민경제 위해 활동" 지난 2020년 신협 제주지역 종합경영평가 대상, 전국 우수상에 이어 2021년도 역시 제주지역 종합경영평가 최우수상, 군별 평가 3위의 영예를 얻는 등 거듭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강창협 이사장은 "구좌신협이 탄탄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이유는 항상 믿고 성원해주신 조합원들과 임직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전했다. ☎ 783-1717. "여신규모 1조원 달성 눈앞" 특히 코로나19로 피해 입은 도내 중·소상공인에 금융지원 활동을 적극 전개하는 것은 물론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강권우 부장은 "농업이 대우받고, 농촌이 희망이며, 농업인이 존경받는 함께하는 100년 농협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720-4570. "고객 수익 창출에 노력" 최용제 지점장은 "고객이 만족할 만한 종합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752-5500.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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