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와 (사)제주와미래연구원, KCTV제주방송, TBN제주교통방송은 공동 특별기획으로 '물은 제주의 미래다'라는 대주제 아래 아홉 번째 소주제로 '제20대 대선 후보의 제주물 정책은?'을 다뤘다. 토론은 지난달 27일 제주와미래연구원에서 김태윤 제주와미래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강성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제주선거대책위원회 수석 대변인)과 강충룡 의원(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정책본부 정책위원)이 참여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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