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색 맞는 금융서비스 제공" 김봉진 지점장은 "고객의 일상에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794-2463. "친환경 건축 문화 확산 앞장" 강성봉 대표는 "완벽 시공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제주지역 발전에도 도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02-5865.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 지역 주민들에게 최상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도내 초·중·고교 학생들에게 정기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사회 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강봉석 지점장은 "올해 제주은행의 전략목표인 '제주의 가치로 금융을 새롭게'처럼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발전하고, 참신한 금융을 만들어 나가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782-2454. 이태윤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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