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예술재단 서부권사무소가 운영하는 예술곶산양 레지던시 2기 입주작가 입주가 완료돼 본격적인 창작활동을 시작한다. 예술곶산양 레지던시 2기 입주작가는 박은하(서양화), 박정근(사진), 성상은(서양화), 연미(설치), 오미경(동양화), 임형섭(미디어아트), 정연두(설치) 등 7명이다. 예술곶산양 창작실은 10개월여간 입주작가의 산실로 쓰인다. 입주작가의 창작활동은 올해 말 개최되는 오픈스튜디오와 결과보고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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