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적인 건축문화 확산 앞장" 강철호 대표는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도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미래를 준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755-3456. "제주 농축산물 유통 강화 노력" 지난 2012년 11월 제주시 오라오거리 인근으로 이전 이후 독일 카처 온수고압세척기를 진출시키고 색달동 쓰레기매립장에 RFID무인 계량시스템을 개발하며 GMP코팅기 전문회사와 거래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고상흥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노베이션을 통해 100년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11-5066~8. "제주 정체성 고려한 건축 정립" 특히 건축 기획 단계부터 준공 및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종합 디자인을 통해 제주지역의 정체성을 고려한 건축 문화 정립에 이바지하고 있다. 양건 대표는 "제주의 정통을 담으면서 미래와 조화를 이루는 건축설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742-0202. 제주 독서문화 활성화 기여 양석문 대표는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 제공을 통해 미래 지향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 1588-4124. 이태윤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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