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와 (사)제주와미래연구원, KCTV제주방송, TBN제주교통방송은 공동 특별기획으로 '물은 제주의 미래다'라는 대주제 아래 열 번째 소주제로 '제주지하수연구센터, 활성화 방안'을 다뤘다. 토론은 지난 3일 제주와미래연구원에서 김태윤 제주와미래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박원배 제주지하수연구센터장과 양덕순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참여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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