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위 맨발로 오래 서 있기’ 세계기록 보유자인 조승환씨가 20일 제주시 연동 누웨마루거리에서 열린 CFI 2030 정책 홍보 캠페인에서 얼음 위 서 있기 3시간35분을 버텨 기네스북 세계기록을 경신했다. 이상국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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