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와 (사)제주와미래연구원, KCTV제주방송, TBN제주교통방송은 공동 특별기획으로 '물은 제주의 미래다'라는 대주제 아래 열한 번째 소주제로 '지하수 위기 시민들이 나서야 한다!'를 다뤘다. 토론은 지난 14일 고대로 한라일보 정치부장 사회로 진행됐으며 고기원 곶자왈연구소장 박사, 이경아 '지구별 약수터' 대표, 이영웅 제주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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