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와 정밀 의료체계 구현을 위한 메타버스 기반 제주 지놈 프로젝트가 지난 25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프로젝트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제주상공회의소, 제주산학융합원, 인바이츠 생태계 등 4개 기관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있다. 참여기관은 19개 기관으로, 이들은 공동업무협약을 통해 헬스케어 빅데이터 구축,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콘텐츠 개발, 블록체인 기술 기반 NFT 사업 개발, 보유 기술 활용, 빅데이터를 이용한 신약 개발, 인프라 지원 등에 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메타버스 기반 제주 지놈 프로젝트는 헬스케어 빅데이터 기반 메타버스에서 다양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및 정밀 의료체계의 구현을 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전력거래소-기상청 기상분야 협조 협약 이번 제주지방기상청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도내 RE자원 예측을 위한 기상정보 지원, 기상서비스 개발(연구) 및 지원, 양 기관의 거버넌스 체계 구축 등 전력과 기상분야의 협조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종배네 착한가게 캠페인 동참 삼양동·월드프렌즈 소외된 이웃에 김치 월드프렌즈는 국제구호개발 NGO로 독거노인, 아동,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단체다. 도두동주민자치센터 수강생 작품 전시 용담2동 새마을지도자 소나무 식재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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