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과 상생 따뜻한 금융 실천" 현인석 지점장은 "지역사회와 같이 상생하는 따뜻한 금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753-0621. "품질 중시하는 건설회사 발돋움" 제주의 자연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 문화 창출에 앞장서며 아름답고 멋이 넘치는 푸른 제주 건설에 주력하고 있다. 황금신 대표이사는 "무한불성(無汗不成)을 경영 이념으로 삼아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명품 건축물 준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 745-0311. 매주 목요일 야간뱅크 운영 라운기 지점장은 "앞으로도 조합원과 제주도민을 위한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수치를 위한 성장이 아닌 가치를 위한 성장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752-7171.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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