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와 (사)제주와미래연구원, KCTV제주방송, TBN제주교통방송은 공동 특별기획으로 '물은 제주의 미래다'라는 대주제 아래 열두 번째 소주제로 ' 4차 산업혁명기술을 활용한 제주물관리 선진화'를 다뤘다. 토론은 지난달 3월 28일 김태윤 제주와미래연구원 수석연구원 사회로 진행됐으며 손영철 한국수자원공사 지하수물순환처 국가지하수정보센터 센터장, 김은진 한국농어촌공사 제주지역본부 지하수 부장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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