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문인성, 임성화씨. (사)제주특별자치도서예문화연구원(원장 김광우) 회원들이 한국서가협회가 주최한 올해 제30회 대한민국서예전람회에서 대거 입상하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사)한국서가협회에 따르면 제주도서예문화연구원 회원 중 문인성씨가 전서부문 우수상, 임성화씨는 행초서 부문 특선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행초서 부문에서 강경숙·용미희·진영진·현우식씨가, 전서 부문에서 이충훈씨가 각가 입선을 차지했다. 올해 대한민국서예전람회 입상작은 5월 11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전시된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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