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제1012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5, 11, 18, 20, 35, 4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3명으로 18억6194만원씩 받는다. 1등 당첨자 13명 중 12명은 자동선택, 1명은 수동선택이다. 판매점은 서울 4곳, 대구 2곳, 울산 1곳, 경기도 2곳, 충남 2곳, 전북 1곳 등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6명으로 각 5308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882명으로 140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4만1514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32만4952명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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