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과 동시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제주시을 보궐선거 후보자로 3명이 등록했다.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13일까지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전청와대 정무비서관, 국민의힘 부상일 변호사, 무소속 김우남 전 한국마사회장 등이 등록했다. 김한규(47) 후보는 재산으로 54억5400여만원, 납세실적으로 11억1400만원, 군복부를 마쳤고 전과는 없다. 부상일(50) 후보의 재산은 26억100여만원, 납세실적은 7100여만원, 군복무를 마쳤고 전과는 없다. 공직선거 입후보 횟수는 3회다. 김우남(67) 후보의 재산은 24억5700여만원, 납세실적 6300여만원, 군복무를 마쳤고 전과는 없다. 공직 입후보 횟수는 6회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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