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대전환 시대를 맞고 있는 제주를 이끌 리더는 통찰력을 갖고 새로운 미래비전 수립 후 실천하는 능력과 중앙 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는, 풀뿌리 일꾼이어야 한다. 재선 도의원과 재선 국회의원을 역임하면서 지역 일꾼으로 검증받았고, 도민 숙원인 4·3 문제 해결 등을 통해 실천력을 인정받았다. 제주는 더 이상 변방이 아니라 세계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다. 제주의 새로운 미래를 도민과 함께 열어가기 위해 현안 해결사이자 일하는 도지사가 되겠다. 제주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겠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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