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26일 오후 5시까지 20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23만3950명으로 집계됐다고 이날 밝혔다. 신규 확진자를 연령 별로 보면 20~59세가 113명으로 가장 많으며 20세 미만이 57명, 60세 이상이 37명이다. 이달 들어선 1만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내 격리 중인 확진자 수는 1980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최근 일주일 사이 확진자 수는 2466명이며 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는 352명이다. 이는 전주 대비 130명이 감소한 수치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