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선생님과 교직원, 학부모, 학생 여러분.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저를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송구를 드립니다. 김광수 후보님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저의 발걸음은 여기에서 멈춥니다. '아이 한 명, 한 명이 존중받는 미래 교육', 교육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길 바랍니다. 지난 8년 과분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저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거듭 감사함과 미안함을 드립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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