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은 8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환경부와 금융, 교통, 식품 등 8개 기업(교보생명, 스타벅스, 유한킴벌리, (주)티머니, 풀무원, CJ CGV, GS리테일, KB국민은행)과 지속가능한 미래실현을 위한 환경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공헌 활동 등으로 환경교육을 선도할 기업과 함께 사회 전반에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이끌기 위해 이뤄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환경부는 기업의 환경교육 분야 사회공헌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제주항공은 임직원 대상 환경교육 실시 및 자발적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지속적 홍보, 환경교육 사회공헌 사업 발굴 및 활성화에 힘쓰기로 했다. 또 환경부와 협약 참여 9개 기업이 협의회를 운영해 환경교육 공동수행 사업을 찾아낼 계획이다. 제주경찰청 화물연대 파업 안전관리 어린이급식소 대상 '유퀴즈 인 더 키친' '유퀴즈 인 더 키친'은 최신 위생 개정법령을 반영한 주제를 선정해 교육 동영상을 통한 월별 위생관리 사항을 안내하고 급식관리 담당자가 월별 문제 정답 및 점검결과 제출 시 자율적인 급식 관리를 독려하기 위해 참여율에 따라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익명의 기부자 아라동에 사랑의 쌀 전달 시흥초 6학년 '호국영웅 강승우로' 걷기 NLCS 문석현 학생 나눔유공자 수상 하버드대 폴로팀 국가유공자 치유 프로그램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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