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제주시 한림읍 이시돌목장 세미소 일대에서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마련한 '제주 시그니처 무장애 팸투어'에 참여한 시각장애인들이 트래블헬퍼(여행도우미)와 함께 소리로 제주를 느끼는 '마인드 사운드 워킹'을 체험하고 있다. 이상국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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