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연구소 함덕32가 진행하는 '2022년 심야책방 프로그램' 세 번째 강의는 '검은소 이야기'다. 작가이자 화가인 문화예술공간 '몬딱'의 김민수 대표가 강의자로 나선다. 작가는 검은소에 대한 관심과 애착을 최근 그의 작품집 '검은소 이야기'에 풀어놓았다. 함덕32는 "작가의 남다른 제주문화 사랑을 독자와 참여자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며 초대장을 띄웠다. 이번 심야책방은 오는 24일 오후 6시 함덕32책방(조천읍 함덕로 32)에서 진행된다. 참여신청은 전화(064-784-6600) 또는 메일(hamdeok32@naver.com) 접수하면 된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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