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주외국인평화공동체는 제주특별자치도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통해 지난 6일 난민 체류자격 소유 외국인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영화 관람 행사는 제주도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4개국 17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토르-러브 앤 썬더'를 관람했다. 한용길 제주도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장은 "폭염으로 장시간 노동에 지친 몸을 달래고 잠시나마 여유를 갖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뷰티고 코리아 탑 메이크업 활약 혼디로타리클럽 아동 장학금 전달 서귀포시 행복드림아카데미 수료식 행복드림아카데미는 1단계 인생설계과정, 2단계 역량개발과정, 3단계 전문역량·사회공헌과정으로 12개의 과정이 운영됐으며, 퇴직자와 퇴직예정자 160여 명이 참여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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