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처음으로 개설된 스마트폰으로 배우는 매타버스 실전과정. [한라일보] 스마트폰만으로 다섯 가지 메타버스(확장 가상 세계) 활용 방법을 배우는 교육과정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국내 대표 미래기관인 국제미래학회와 한라일보, 대한민국 인공지능메타버스포럼은 제주에 최초로 '메타버스 실전 과정'을 8일 한라일보 내 제주미래창의캠퍼스 강의실에서 진행했다. 교육 과정은 미래사회의 필수가 되고 있는 메타버스 사용법을 누구나 쉽게 터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날 수강생들은 5시간 과정으로 스마트폰으로 쉽게 할 수 있고 가장 널리 쓰이는 5가지 메타버스(이프랜드, 제페토, 젭, 인게이지, 모임) 사용법을 익혔다. 팀별로, 실전 위주로 교육이 진행돼 비즈니스나 공동체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국제미래학회 회장과 한라일보 대표이사 명의의 '스마트폰으로 하는 5가지 메타버스 실전 과정' 수료증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희망자는 등록민간자격증인 스마트 멀티미디어 전문가(메타버스)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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