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나흘째 10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1일 제주지역에서는 147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25만4835명으로 늘었다. 21일 기준 최근 일주일간 제주지역에서는 총 9062명이 확진됐다. 이는 전주 대비 4608명이 증가한 수치다. 날짜별로는 15일 967명, 16일 1033명, 17일 832명, 18일 1221명, 19일 1939명, 20일 1599명, 21일 1471명 등이며 주간 평균으로는 1295명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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