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표 서민금융기관으로 거듭" 전대홍 이사장은 "회원들의 욕구에 부응하는 금융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 대표 서민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758-4880.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금융기관" 또한 주변 지역상권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물품 지급을 통한 지역경제 및 내수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생활동을 확대하는 등 제주시 한림읍 지역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홍희근 이사장은 "서민 금융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며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금융이 되겠다"고 말했다. ☎ 796-6661. "제주공항 항공기 취급 전문기업" 전국 공항에 3개 지점을 두고 대한항공을 포함한 국적 항공사, 다수의 외국적 항공사와 계약을 체결해 제주를 오고가는 도민과 관광객에게 지상 조업 및 여객운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500여명의 항공 전문인력을 채용·양성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 713-6780. "소상공인·조합원 동반 상생" 오윤제 지점장은 "소상공인을 비롯해 조합원들의 든든한 쉼터이자 금융동반자로서 상생하기 위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53-8455. "공감·소통은행 위상 확립 최선" 김영직 센터장은 "고객과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지역사회가 공감하고 호응하는 커뮤니티 뱅크의 위상울 확립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752-9677. "지역환원 사업으로 사회적 역할" 이와함께 용담1·2동주민센터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는 한편 용담동 마을자생단체 행사에 적극 지원에 나서는 등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상주 이사장은 "고객 만족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 757-7411.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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