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날씨가 잠시 소강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다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폭염경보가 내려진 2일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인근 도로에서 참새들이 고인 빗물로 목욕을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강희만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